법무법인(유) 지평은 5월 27일 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해외사업과 COVID-19’ 웨비나를 성황리에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웨비나는 중국 상해 사무소장 박영주 변호사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중국 상해 사무소 손덕중 변호사, 베트남 호치민시티 사무소장 정정태 변호사,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사무소장 권용숙 변호사, 미얀마 양곤 사무소장 오규창 외국변호사, 러시아 모스크바 사무소 이승민 외국변호사가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미얀마, 러시아 등 각 국가별 코로나19 관련 현지 유의사항과 제도에 대해 발표하였습니다.
지평 해외팀장 정철 변호사는 “해외에 진출한 한국기업들이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휴업 손실 및 인력 조정 문제에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안다”며 “해외업무 경험이 풍부한 지평의 이번 웨비나를 통해 코로나19 사태 대응 방안 마련에 도움이 되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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