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은 네이버, Gafina B.V., 미래에셋-네이버 아시아그로쓰펀드, 스틱인베스트먼트 등 11개사를 대리하여 인도네시아, 태국, 말레이시아 등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식료품 배달 서비스 플랫폼 해피프레시(HappyFresh) 투자 관련 자문을 제공하였습니다.
이번 투자는 네이버가 lead 투자자로서 진행하는 국제적인 규모의 투자 라운드에 국내 투자기구 외에 해외 투자기관도 동시에 참가하였습니다. 지평은 이번 라운드에 참가하는 11개 국내외 투자기관 전부를 대리하여 투자대상인 싱가포르 법인 뿐만 아니라 실제 영업이 이루어지고 있는 인도네시아, 태국, 말레이시아 법인에 대한 법률실사를 진행하고, 투자계약서 작성 및 협상, 투자자간 이해관계 조정 등의 업무를 포괄적으로 수행하였습니다.
해당 업무 관련하여 지평의 서울 사무소가 주도적으로 업무를 진행하였고, 지평 인도네시아 사무소 및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의 현지 로펌들과 업무를 조율하여 진행이 되었습니다.
지평은 베트남, 인도네시아, 미얀마, 캄보디아, 라오스, 러시아, 중국 등 해외 7개국 8개 사무소의 네트워크와 협력 로펌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국내 투자자들의 활발한 해외진출에 필요한 법률자문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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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업무 관련하여 지평의 서울 사무소가 주도적으로 업무를 진행하였고, 지평 인도네시아 사무소 및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의 현지 로펌들과 업무를 조율하여 진행이 되었습니다.
지평은 베트남, 인도네시아, 미얀마, 캄보디아, 라오스, 러시아, 중국 등 해외 7개국 8개 사무소의 네트워크와 협력 로펌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국내 투자자들의 활발한 해외진출에 필요한 법률자문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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