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지평은 최근 개봉한 영화 ‘메이크 유어 무브’ 제작 과정에서 할리우드 투자계약, 배급계약, 에이전시계약 등을 검토하고 SM엔터테인먼트와 CJ E&M 측에 자문을 제공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