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은 올해 초 법무법인 지평의 자문으로 1년 6개월 만에 결성된 국민연금과 한국전력의 코퍼릿파트너쉽 PEF(소위 '코파펀드')를 대리하여 도이치뱅크가 보유한 격맹국제유한공사의 지분 인수 관련 자문을 제공하였습니다. 이번 거래는 코파펀드가 대기업의 부채비율 감축 및 선제적 구조조정에 활용된 유의미한 선례가 될 수 있습니다.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