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PYONG 법무법인[유] 지평

권용숙 변호사는 자문그룹(회사) 소속으로 M&A, 증권 및 일반 기업자문 업무를 주로 수행하면서 변호사 초기부터 쌓아온 송무 경험을 접목시켜 분쟁의 초기 단계에서부터 향후 소송으로 발전되었을 경우를 대비한 자문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습니다.

특히, 기업 M&A 상황에서 증권거래법령, 상장법인 공시규정, 우회상장규정 등 증권관련 법규의 체계적 해석을 통해 시시각각 발생하는 자문수요에 대응하고 있으며, M&A 이후 지배구조재편 및 기업구조조정 업무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2010년까지 지평 한국 본사에서 수행한 주요 자문 건으로는 예아름상호저축은행 매수자문, 골든오일 투자자문, 쓰리쎄븐 인수자문, 에코에너지홀딩스 인수자문 등이 있고, 기업소송 건으로는 연합복권사업단을 대리한 즉석식복권당첨금소송, 주식회사 아이앤이를 대리한 담보신탁취소소송 등이 있습니다.

2011년 미국 Boston University에서 LLM과정을 마치고 돌아온 직후 2011년말부터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파견 나가 현재까지 상주하면서 지평 인도네시아 사무소장을 겸하고 있습니다.

2011년부터 현재까지 인도네시아에 상주하면서 약 550건의 자문 및 소송 건을 처리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통해 현재도 인도네시아에서 투자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많은 한국 기업 및 현지 투자법인들의 인도네시아 비즈니스 동반자로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