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지난 4월 11일 연내 완료를 목표로 부설 RFID/USN센터 MEMS(Micro Electro Mechanical Systems)팹의 민영화를 추진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법무법인 지평지성은 본건과 관련하여 민영화 추진에 필요한 법률자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난해말까지 양산 장비 도입을 모두 끝낸 송도 MEMS팹은 MEMS(Micro Electro Mechanical System)센서 시장 활성화와 관련 산업 성장·발전을 위해 지경부와 인천시의 공동 투자로 설립한 것으로, 8인치 웨이퍼로 MEMS 센서를 파운드리(위탁생산) 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팹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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