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 PE그룹은 PE 관련 거래구조 설계와 그에 대한 법률검토, 투자대상 기업에 대한 법률실사, 투자계약 및 인수금융 자문, 거래 관련 각종 인허가 및 신고 사안에 대한 자문 등을 포함하여 PE와 관련된 거래에 대한 제반 법률자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올해 PE 시장은 전체적인 경제상황의 악화와 함께 하반기부터 가파른 금리상승의 영향 등으로 업계 전반에 거쳐 거래량 및 거래규모가 감소되는 등 다소 위축된 한 해를 보냈습니다.  다만, 작년 10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사모펀드 체계개편과 관련된 개정 자본시장법이 PE 시장에 비교적 안정 적으로 안착하고 있으며, 지평 PE그룹은 올해 시장이 위축된 상황 속 에서도 개정 자본시장법을 활용한 각종 PE 관련 거래에 대한 자문을 꾸준히 제공하며 PE 시장의 고객과 함께 의미있는 한 해를 보낸 것으로 평가할 수 있겠습니다.
와이어트그룹 발행 콜옵션부 사모사채에 대한 PEF의 투자 자문, AK홀딩스 교환사채에 대한 PEF의 투자 자문, 피나클테크 RCPS 및 교환사채에 대한 PEF의 투자 자문, 2대주주인 PEF를 대리하여 밀키트 전문기업 마이셰프 매각 자문, 스틱인베스트먼트를 대리하여 유가증권시장(KOSPI) 상장 자문, 스틱인베스트먼트가 설립하는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출자 PEF 설립 자문
PE 참여 투자에 ‘원스톱’ 법률 자문 서비스 제공ㆍ자본시장법 규제 완화 긍정적…추가적 개선 필요,  IB토마토 2022. 11. 7.
“규제 줄어든 PEF 투자…창의적인 설계로 돕죠”,  서울경제 2022. 6.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