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지성은 이미 사무소를 설치한 중국, 베트남, 캄보디아에 이어 최근 라오스에 있는 Lao Law & Consultancy Group과 합작투자협약을 체결하면서 아시아 전역으로 그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지평지성은 아시아 지역, 특히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투자은행분야의 유일한 전문 로펌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한 금융관계 고객이 말했다
“지평지성은 비즈니스 마인드에 기반한 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올바른 법적 해법을 제공합니다. 저희와 함께 일했던 모든 지평지성의 변호사들은 법률 및 상업적으로 매우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으며, 저희의 요청에 대한 피드백도 매우 빠릅니다”라고 또 다른 고객이 말했다.
지평지성의 금융 및 프로젝트 파이낸스 팀은 다수의 한국 금융기관 및 기업들이 기간 산업 및 상업 개발을 위해 자금조달을 할 때 그들과 상호작용하여 긴밀하게 일하고 있다. 이 팀은 두 도시간 고속도로 건설을 위한 BOT 프로젝트의 신디케이트 론의 스폰서인 두산중공업에 법률자문을 제공하였다.
한국산업은행은 가산디지털단지 내 공장 개발을 위해 신디케이트 론을 통한 자금조달 거래와 관련하여 지평지성의 자문을 요청한 바 있다. 지평지성은 또한 해외 지사를 통한 국제 거래에서 강점을 보였는데, 2건의 현대 엠코 프로젝트를 위한 대출거래에서 금융주선인으로 참가한 한국외환은행을 대리하여 자문을 제공하였다. 이 중, 첫 번째 프로젝트는 미화 3천만 달러($30 million) 규모의 베트남 하이퐁(Hipong) 리조트 사업이었고, 두 번째는 미화 5천5백만 달러($55 million) 규모의 캄보디아 오피스 빌딩 개발 사업이었다. 현재 진행중인 프로젝트에서 강율리 파트너 변호사, 이행규 파트너 변호사와 김이태 변호사는 서울 시내 업무 지구에서 진행중인 복합용도개발사업 Parc 1을 위한 PFV인 Y22에 대한 신디케이티드 브릿지론을 통한 금융조달 업무에서 신한은행과 현대증권을 대리하였다.
구조조정 및 도산 분야에서는, 파산부 판사로 재직하였고 그 분야의 전문가로 높은인정을 받고 있는 홍성준 변호사가 한성항공의 회생계획인가 관련 회생절차에 대한 자문을 제공하였고, 또한 ㈜한국고덴시가 구조조정 중인 ㈜나리지온을 인수하는 과정에서 자문을 제공하였다. 이춘원 파트너 변호사는 해운·해상 업계에 관련된 구조조정과 관련된 사안에서 활발한 역할을 하고 있다.
“지평지성의 변호사들은 뛰어난 문제해결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고객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전통적으로 지평지성의 변호사들은 국내외 프로젝트 파이낸싱과 관련하여 다양한 법적 사안을 다뤄왔습니다. 지평지성은 법률시장에서 그 입지를 굳히고 있으며, 제 생각으로는 법률시장에서 떠오르는 별이 되기에 충분한 강점을 갖추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한 고객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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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ablishing a growing presence across Asia, the firm recently entered a joint venture with Lao Law & Consultancy Group in Laos, adding to its already established locations in China, Vietnam and Cambodia. “I think they are the only professional law firm specialised in Asia, especially in investment banking in the south east Asia region,” notes one financial client.
“They provide the right legal solutions based on business-minded knowledge and abundant experience,” says another client. “All of the attorneys we worked with were very legally and commercially sophisticated and gave fast feedback to our requests.”
The firm's banking and project finance teams work interchangeably, with the brand acting for a number of Korean financial institutions and companies on financings for infrastructure and commercial developments. One deal saw the team advise Doosan Engineering & Construction as the sponsor of a syndicated loan for a build operate and transfer (BOT) project to construct a highway between two cities.
Another transaction had the Korea Development Bank seek the firm's expertise on the arrangement of a syndicated loan financing for a factory development in the Gasan Digital complex. Drawing strengths in cross-border transactions through its offshore offices, the group represented the Korea Exchange Bank as the arranger for the funding of two Hyundai Emco projects, the first being a $30 million resort in Hipong, Vietnam and the second being the $55 million financing of office building developments in Cambodia. In yet another deal, partners Yully Kang and Haeng Gyu Lee, along with associate Yi Tae Kim, represented Shinhan Bank and Hyundai Securities among other financial institutions in a syndicated bridge loan financing to Y22, the project financing vehicle for Parc1, a mixed use development in the business district of Seoul.
In the restructuring and insolvency space, highly acclaimed bankruptcy judge Sung Jun Hong partook in the restructuring of Hansung Airlines as well as advised Kodenshi Korea Corp in its acquisition of KnowledgeOn, which was under reorganisation. Partner Choon Won Lee additionally takes an active role in restructuring matters involving the shipping and maritime industries.
“Jisung Horizon's attorneys have outstanding problem-solving skills and also treat clients with well-customised services,” comments one client. “Traditionally, they have dealt with a variety of legal issues concerning domestic project finance deals and overseas deals. Jisung Horizon is well-positioning itself in the legal market and, in my perspective, the firm has enough strong points to become a rising star in the 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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