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유) 지평 PEF 실무연구회ㆍ자본시장팀은 7월 18일(수) 서울 본사 대회의실에서 PEF 업계 관계자들을 초청하여 ‘PEF Exit 전략으로서의 IPO – 사례 중심으로’ 세미나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IPO를 통해 Exit을 고려하고 있는 여러 PE House들이 투자대상기업의 IPO를 위해 미리 준비해야 할 실천적 과제들과 실무적 쟁점들을 살펴보고 정책적 대안을 논의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ING생명 상장심사와 관련된 주요 쟁점 해결에 직접 관여했던 법무법인(유) 지평 장영은 전문위원(전 유가증권시장 상장제도팀장)이 ‘PEF Exit 전략으로서의 IPO – 사례 중심으로’를 주제로 발표하였습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지평 자본시장팀장 이행규 변호사는 “국내 PEF의 Exit 수단으로서의 IPO가 가능해지면서 자본시장을 매개로 한 PEF 산업의 질적 성장이 가능해질 것으로 본다”면서 “이번 세미나가 Buy-out 전략에 기초하여 IPO를 통한 Exit을 고려하고 있는 PEF 업계 관계자들에게 실무상 이슈들을 선제적으로 점검해보고 실천적 솔루션을 찾아보는 유의미한 시간이 되었길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관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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