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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풍력발전사업의 실제 - 핵심 이슈와 실무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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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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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7일 월요일 오후 2시~4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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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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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 본사 그랜드센트럴 B동 3층 오디토리움
오시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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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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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유) 지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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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을 위한 국가적 과제 속에서 해상풍력발전은 대한민국의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핵심 전략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안정적인 풍속과 넓은 해역을 활용한 해상풍력은 미래 에너지 산업의 중심축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법무법인(유) 지평은 2025년 7월 3일 ‘기후에너지센터’를 발족하고, 신재생에너지, 탄소중립, 기후금융, ESG, 환경안전 등 에너지 전환과 관련된 주요 이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기후에너지센터에서 주최하는 첫 세미나로, 해상풍력산업의 법적ㆍ정책적 쟁점과 실무 경험을 심층적으로 공유하는 자리입니다.
현재 해상풍력산업은 사업 경험의 부족, 관련 법령 및 제도의 미비, 지역사회와 일반 국민 사이의 인식 차이 등으로 인해 실질적인 추진에 많은 한계가 존재합니다. 이러한 제약은 사업 초기 단계에서 갈등과 지연을 초래하며, 해상풍력의 확산을 위해서는 제도적 정비와 사회적 공감대 형성이 병행되어야 합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해상풍력발전사업 법률 및 실무 전문가들을 모시고 현장에서 마주하는 주요 법적 쟁점과 실무적인 이슈들을 중심으로 논의합니다. 특히 사업 초기 단계에서 직면하는 주요 인허가 및 주민 수용성 문제, M&A 및 법률실사 과정의 핵심 쟁점, 국내외 시각에서의 프로젝트 파이낸싱 구조와 실무적 고려사항을 살펴봅니다. 아울러 터빈 등 주요 기자재 도입계약과 관련된 계약 협상 및 리스크 관리 등 실제 사업 수행 과정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법적ㆍ계약상 쟁점도 함께 다룰 예정입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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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석이 한정된 관계로 신청이 조기마감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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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용길 지평 파트너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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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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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풍력발전사업 주요 인허가에 따른 주민수용성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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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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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풍력발전사업 M&A 및 법률실사의 핵심 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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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영 삼해이앤씨 대표이사(전 산업통상자원 투자정책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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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제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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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풍력발전의 Project Financing (Korea Perspec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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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제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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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풍력발전의 Project Financing (Global Perspec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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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희 Managing Partner, Seoul / Linkla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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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영
삼해이앤씨 대표이사 (전 산업통상자원 투자정책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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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투자정책국장ㆍ에너지혁신정책과장ㆍ원전산업정책과장을 역임하며 국가 에너지전환 및 탄소중립정책을 주도한 에너지정책 전문가로, 현재 삼해E&C 대표이사로서 해상풍력 개발ㆍ시공을 총괄하고 있습니다.
공공정책과 민간 프로젝트를 모두 경험한 드문 융합형 리더로, 해외투자자유치, 국내외 에너지산업 투자ㆍ기술ㆍ규제의 교차지점에서 실행 중심의 전략을 이끌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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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희
Managing Partner, Seoul / Linkla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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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희 변호사는 18년 경력의 에너지 및 인프라 프로젝트 분야 법률자문 전문가로, 국내외 기업들과 금융기관에 인바운드 및 아웃바운드 투자 및 파이낸싱에 관한 자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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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전남 해상풍력1단지, 오스테드 인천, 반딧불이, 욕지, 문도 해상풍력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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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법무법인(유) 지평 홍보팀(T. 02-6200-0741 E. pr_team@jipyo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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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세종대로 14 그랜드센트럴 A동 26층
T. 02-6200-1600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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