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유) 지평 양곤 사무소가 사무소를 이전하여, 10월 5일부터 Kabar Aye Pagoda Road에 위치한 Maha Land Center에서 새롭게 업무를 시작합니다. 지평은 2012년 5월부터 미얀마 양곤에 사무소를 두고 미얀마 현지에서 직접 업무를 개시하고 한국인 전문가, 미얀마 변호사, 미얀마 공인회계사 등 구성원이 다양한 미얀마 관련 프로젝트 경험을 가진 10여 명의 변호사들로 구성된 서울 본사의 미얀마 팀과 긴밀히 연계하여 자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보내주신 관심과 격려에 감사드리며, 어려운 미얀마 상황에서 더욱 노력하는 지평이 되도록 힘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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