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법무법인(유) 지평은 8월 1일 박승대 변호사(전 서울남부지검 2차장검사, 사법연수원 30기)를 영입하였습니다. 박승대 변호사는 2002년부터 서울남부지검 검사,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 부부장검사, 서울남부지검 형사5, 6부장(특수 전담), 대구지검 특수부장, 부산지검 특수부장,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장, 수원지검 형사6부장(특수 전담), 서울남부지검 2차장 등을 역임하였습니다. 검찰 재직시 주로 금융ㆍ증권, 특수 분야 수사를 맡아 대기업 비자금 사건, 상장사 횡령ㆍ배임 및 자본시장법위반 사건, 공직자 뇌물 사건, 공공기관ㆍ은행권 채용비리 사건, 사학비리 사건, 종교단체 사건 등을 처리하였습니다. 박승대 변호사는 검찰에서의 풍부한 수사 경험을 바탕으로 특수사건과 금융형사 분야에서 최상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지평 형사그룹은 박정식 대표변호사(전 서울고검장) 등 10명의 검사 출신 변호사, 6명의 경찰 출신 변호사 및 10여 명의 법관 출신 변호사 등 40여 명으로 구성되어 있고, 기업형사, 중대재해, 금융형사, 공정거래형사, 영업비밀 등 다양한 형사사건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변호사, 외국변호사 등 전문가 300여 명으로 구성된 법무법인(유) 지평은 이번 박승대 변호사의 영입으로 형사 분야 업무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고, 고객만족과 고객가치 구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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