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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미-이란 합의, 열리는 중동과 격화되는 미-중 경쟁
: 한국 기업의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와 리스크 대응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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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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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16일 목요일 오후 2시 30분~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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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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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 본사 그랜드센트럴 B동 3층 오디토리움
[오시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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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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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유) 지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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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미-이란 합의는 국지적인 중동 정세의 전환, 미국과 이란의 양국 관계뿐만 아니라, 중동ㆍ미국ㆍ중국이라는 3개의 축이 동시에 재편되는 분기점입니다. 이는 향후 수년간 우리 기업과 정부가 직면할 새로운 국제 질서의 좌표를 결정짓는 중대한 변곡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중동은 제재 완화와 재건 수요를 배경으로 다시 열리고 있습니다. 특히 ‘중ㆍ이란 25년 전략 협정(中伊全面合作计划)’의 이행이 지연되고 중국 측 투자 집행이 신중해지면서 생긴 공백은, 기술ㆍ시공 역량을 갖춘 한국 기업에게 새로운 사업 기회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기회는 미국ㆍ중국의 규제 리스크를 수반하므로, 기회의 실현은 정교한 컴플라이언스 설계를 전제로 합니다. 동시에 미-이란 합의 이면에는 미국의 전략적 자원 재배치, 즉 중동에서 인도-태평양으로의 본격적인 축 이동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란 문제를 일정 수준 봉합한 미국은 다시 중국에 집중할 것이며, 이는 대중국 규제의 전방위적 강화로 귀결될 전망입니다.
이에 맞서 중국 역시 반외국제재법(反外国制裁法), 수출관제법(出口管制法), 신뢰할 수 없는 실체 명단(不可靠实体清单) 등을 통해 대응 체계를 정비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한국 기업은 미국 동맹국으로서의 규제 준수 의무와 중국 시장 의존도라는 구조적 딜레마 속에서, 이중 컴플라이언스(Dual Compliance) 리스크에 직면하게 됩니다.
법무법인(유) 지평 글로벌 리스크 대응 센터와 중국팀은 본 세미나를 통해 ▲중동 정세의 재편과 한국 기업의 진출 기회, ▲미국 규제의 재편 방향과 한국 기업의 노출 지점, ▲중국의 대응 입법과 이중 컴플라이언스 대응 전략을 통합적으로 진단함으로써, 우리 기업과 정부의 전략적 의사결정에 실질적 길잡이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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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석이 한정된 관계로 신청이 조기마감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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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준희 지평 변호사(M&AㆍCorp그룹 부그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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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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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국제 정세와 대한민국 경제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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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동 지평인문사회연구소 대표/지평 고문 (전 금융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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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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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합의 이후 중동 정세의 재편과 한국 기업의 진출 전략: 중국의 공백, 그리고 한국의 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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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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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시선, 중동에서 중국으로: 미국의 대중국 수출통제ㆍ제재의 재편과 한국 기업의 노출 지점 진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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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민 지평 변호사(글로벌 리스크 대응 센터 부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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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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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반격: 반외국제재법과 수출관제법, 그리고 한국 기업의 이중 컴플라이언스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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