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지평지성은 11월 11일자로 이근동, 권순철, 이종환, 김혜영 변호사와 이훈 미국변호사를 영입하였습니다.



(사진 : 법무법인 지평지성 이근동 변호사)

이근동 변호사는 사법연수원을 27기로 수료하고 KTF와 한솔엠닷컴 간의 합병, 한국중공업 선박엔진 부문 영업양수도 등 M&A 업무뿐만 아니라, 셀트리온 등 다양한 회사들의 기업상장 업무,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스포츠토토 위수탁계약 업무를 비롯한 공기업 업무, 팬택사옥 매각, 여주그랜드cc를 비롯한 골프장 인수 업무 등 부동산 관련 업무, 건설 관련 업무 등 다양한 유형의 기업 관련 업무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대우건설, 한국중공업 등의 기업구조조정 업무, 노동쟁의 업무 등 다양한 인사 노무 관련 업무를 수행하며 익힌 실무 경험을 토대로 EBS에서 6개월간 생활노동법률 강좌를 진행하기도 하였으며, 이후 다양한 기업들의 노사 진단 업무, 분쟁 관련 업무 등을 수행하였고, 최근에는 행정안전부의 노사관계컨설팅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법무법인 지평지평에서 기업인수·합병, 기업일반·국제거래, 노동, 건설·부동산, 정보통신·인터넷 관련 업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사진 : 법무법인 지평지성 이훈 미국변호사)

이훈 미국변호사는 1998년도에 미국 뉴욕주 변호사 자격을 취득한 후 미국에 소재한 화학 및 환경규제 관련 컨설팅회사인 Ariel Research Corporation(지금은 3E Company)에서 staff lawyer로 근무한 후, 2000년도에 국내로 복귀하여 ㈜삼성탈레스 사내변호사를 거쳐 2001년에 법무법인 충정의 외국변호사로서 주로 M&A 및 기업자문분야에서 수년간 활약하였습니다.

2006년에는 창립멤버로 법무법인 시공에 참여하여 태양광에너지 관련 프로젝트파이낸싱을 포함한 각종 국제거래 업무를 법무법인 지평지성에 합류하기 전까지 수행하였습니다.

2006년부터 2009년까지는 방위사업청 국제계약자문위원으로서 방위사업청의 외국방산회사들과의 각종 협상 및 계약체결에 지원을 한 바 있습니다. 앞으로 지평지성에서 신재생에너지, 기후변화와 관련한 업무에 관심을 가지고 업무의 폭을 넓히려 노력하고자 합니다.



(사진 : 법무법인 지평지성 권순철 변호사)

권순철 변호사는 사법연수원을 33기로 수료하고 법무법인 충정의 기업자문파트에서 변호사 업무를 시작하였으며, 국내외 건설, IT 및 금융기관들에 대한 법률자문 업무를 주로 수행하면서 다수의 M&A사건에 관여하였습니다.

2006년에는 당시 출자전환주식을 보유한 금융기관들을 대리하여 국내 굴지 반도체업체의 워크아웃 종료작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습니다.

이후 법무법인 시공의 창립멤버로서 기업자문 업무로부터 파생되는 각종 송무사건까지 업무영역을 확대하였으며, 2010년 이후 서울중앙지방법원 파산부의 법인파산관재인으로 위촉되어 여러 파산회사의 청산작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법무법인 지평지성에서 기업인수·합병, 기업일반·국제거래, 도산·구조조정, 노동, 자원·에너지·환경 관련 업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사진 : 법무법인 지평지성 이종환 변호사)

이종환 변호사는 사법연수원을 38기로 수료하고 법무법인 시공에서 기업자문 및 관련 송무 업무를 수행하였으며, 앞으로 법무법인 지평지성에서 기업자문 및 관련 송무 업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사진 : 법무법인 지평지성 김혜영 변호사)

김혜영 변호사는 사법연수원을 40기로 수료하였으며 앞으로 법무법인 지평지성에서 기업인수·합병, 기업일반, 국제거래, 지적재산권 및 공정거래 등과 관련된 자문 업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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