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 ESG센터는 12월 1일 정영일 경영연구그룹 그룹장을 영입하였습니다. 정영일 그룹장은 삼정 KPMG, EY한영 등에서 20여 년간 '기후변화와 지속가능성 서비스' 분야에서 활약하며 ESG 경영에 관한 탁월한 전문성과 성과를 인정받아 왔습니다. 정영일 그룹장은 지평 ESG센터 경영연구그룹 업무를 총괄하며, 시민단체와 회계법인 등에서 쌓아온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구체적 ESG 프로그램의 개발과 연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지평 ESG센터는 올해 1월 딜로이트 출신의 이준희 전략그룹장에 이어 이번 정영일 경영
연구그룹장을 영입함으로써 경영연구그룹을 신설하였고, ESG 리스크 및 컴플라이언스 분야와 ESG 경영연구 및 컨설팅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였습니다. 또한 지평 ESG센터는 2022년 한국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ESG More & Best Sharing Platform'을 개발하여 산업별, 비즈니스 특성별로 국내에서 가장 체계적인 ESG 경영 도입의 방법, 성공적인 내재화 방안 등 기업 자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뿐만 아니라 에너지전환 및 자원순환 분야에서 산업별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라운드 테이블을 운영할 예정이며, ESG 생태계 구축 및 한국에서의 내재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도 전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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