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인터내셔널을 대리하여 인도네시아 조림사업 법인인 PT.PLASMA
합작투자 관련 자문
     


지평지성은 무림인터내셔널이 인도네시아 조림사업 법인인 피티 플라스마(PT. PLASMA NUTFAH MARIND PAPUA)에 합작투자로 참여하는 사안에 대하여 법률자문을 제공하였으며, 이와 관련한 조림지 합작투자계약이 2011년 6월 1일 성공적으로 체결되었습니다.

무림인터내셔널은 지난 2011년 4월 국내 펄프 · 제지기업인 무림P&P가 조림 등의 투자를 위해 설립한 별도 법인으로 이번 계약으로 인도네시아에서의 본격적인 조림사업을 위해 피티 플라스마의 지분 50.6%를 인수하게 되었습니다.

무림인터내셔널은 이번 계약에 따라 65,000ha(서울시 면적)의 조림지를 인도네시아에 조성하여 오는 2018년부터 목재 칩을 최대 연간 40만 톤 이상 공급받을 수 있게 되었으며 2018년까지 약 1,000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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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