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PYONG 법무법인[유] 지평

함병균 시니어 외국변호사(미국 조지아주, 2001)는 국제 거래 전문 시니어 외국변호사로서 기업의 cross-border 투자, 전략적 제휴, 합작법인, 라이센싱 등 다양한 국제 거래에 대한 자문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헬스케어/바이오, 제조, 자동차, Technology, 엔터테인먼트 기업들의 해외 투자에 오랜 자문, 협상 경력이 있으며, 특히 한국기업들의 미국과 유럽 투자 건들을 자문합니다. 함 시니어 외국변호사는 헬스케어/바이오 분야에서는 미국 정부규제, 해외시장에서 제품판매 및 마케팅 관련 컴플라이언스 자문, 컴플라이언스 프로그램, 그리고 각종 corporate, commercial transaction(전략적 파트너쉽, 연구개발, 제품개발, 임상, 합작법인 등) 분야의 자문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미국보건복지부에서 변호사 경력을 시작한 함 시니어 외국변호사는 미국의 저명한 대형 로펌들(Alston & Bird, Baker & McKenzie)의 헬스케어/제약 및 corporate 자문팀 멤버로 활약하였고, 2014년부터 5년간 분자진단의 리더 씨젠에서 사업과 법무 경험을 축적하며, 로펌과 산업 경력을 두루 갖춘 헬스케어 분야 전문 시니어 외국변호사입니다. 미국에서 활동 시 제조사(제약, 의료기기, 바이오테크) 그리고 의료기관(영리병원, 검진센터, 통원수술센터, 대학연구센터, 양로원, 가정치료, 호스피스, 의사) 고객사들에게 정부규제 및 다양한 corporate, commercial transaction 관련 자문을 제공하여 헬스케어 산업에 대한 폭넓은 경험을 갖추었습니다. 

숙련된 corporate, commercial transaction 시니어 외국변호사로서 다양한 산업(제조, 헬스케어/바이오, 엔터테인먼트, Technology 등) 관련된 많은 딜 협상 경험을 갖추었고, 특히 한국 제조 업체들의 미국 동남부 진출 시 해당 주정부와 투자, 조세 인센티브 협상을 성공적으로 이끌었으며, 각종 계약 거래 건들을 성공적인 합의로 이끄는 딜 협상에 능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