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18일 (금) 오후 2시, 정안구 소허완 센터 MT42층에서 상하이시 사법국 · 지식재산국 · 공상연합회가 후원하고, 상하이시 변호사협회 등이 주관한 ‘서비스 산업 생태계 구축 및 기업 · 전문 서비스 기관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한 협력 양해각서(MOU)’ 체결식이 개최되었습니다. 상하이시 변호사협회장, 지식재산서비스협회장, 정안구 사법국장, 해외 상공회의소 대표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한국, 일본, 프랑스, 이스라엘, 미국 등 8개 해외 로펌이 MOU를 체결했으며, 이후 “미국 우선” 투자정책이 중국 기업의 해외 진출 전략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국내외 로펌 대표 및 기업인이 참여한 패널 토론이 진행되었습니다. 지평 상해지사를 대표하여 손덕중 변호사가 MOU에 서명자로 참석하여 국내 로펌이 중국 현지 행사에서 직접 협력 협약을 체결한 뜻깊은 사례를 만들었습니다. 손 변호사는 특히 한중 전문 법률 서비스 기관 간의 네트워크 구축을 주도하였고, 지평의 한국 법률 자문 역량과 더불어 동남아, 러시아,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서의 업무 수행 능력을 강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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