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은 2019년 8월 김형우 변호사(39기)를 영입하였습니다.

김형우 변호사는 제37회 공인회계사 시험 합격 후 삼일회계법인 금융자문본부에서 회계감사, 자산유동화, 부실채권 매각, 부동산 개발 업무를 수행하였고, 제48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후 2010년부터는 변호사로서 금융(PF, 유동화, 사채, KIKO통화옵션 불완전판매사건, 저축은행 후순위사채 불완전판매사건, 도이치은행 KOSPI200시세조종사건, 대우조선해양 분식회계사건, 삼성바이오 로직스 분식회계사건), M&A(실사, 계약, 합병, 경영권분쟁), 도산(법인회생파산), 조세(소송), 일반 자문(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 공무원연금관리공단, 한국수력원자력) 분야의 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 또한 서강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서 금융소송 강의를 진행하기도 하였습니다. 그 밖 에도 인공지능 관련 법률시스템에도 관심을 가지고 관련 컨퍼런스에 참가하는 등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김형우 변호사의 영입으로 저희 지평은 금융, M&A, 도산, 조세 분쟁 등의 분야에서 더욱 전문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람중심, 진정성, 진취성 및 윤리성을 최고의 가치로 삼아온 법무법인(유) 지평은 앞으로도 최고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로펌이 되겠습니다.
 
     
   
김형우 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