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유) 지평 북한투자지원센터(이하 '지평 북한투자지원센터')는 11월 27일 부영태평빌딩 컨벤션홀에서 기업 관계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대북제재와 남북경협, 그 현황과 전망'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국내 유일한 한국변호사 겸 러시아변호사로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자문위원인 지평 채희석 변호사가 '대북 경제제재와 남북경협'을 주제로 발표했고, 개성공업지구 법무팀장으로 개성공단에서 10여 년간 일한 지평 김광길 변호사가 '미국 독자제재 : 제재내용과 예외, 면제'를, 미얀마, 중국, 베트남 등 경제제재해제국 및 체제전환국에 대한 다양한 투자 자문 경험이 있는 지평 정철 변호사가 '외국의 경제제재 사례'를 발표하였습니다.

'지평 북한투자지원센터'는 한반도 평화와 번영에 대한 사명감으로 국내외 기업ㆍ단체ㆍ기관 등의 북한투자를 지원하여 국내외 기업 등의 성공적인 북한 진출을 돕고, 특히 북한 진출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외국기업 및 단체에게도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자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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