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이 공익사단법인 두루 설립 5주년을 맞아 로펌 최초로 '사회적 가치 경영 선언'을 하고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에 가입하였습니다.

유엔글로벌콤팩트(United Nations Global Compact, UNGC)는 세계 최대 규모의 자발적 기업시민 이니셔티브로, 기업이 유엔글로벌콤팩트의 핵심 가치인 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 분야의 10대 원칙을 기업의 운영과 경영전략에 내재화시켜 지속가능성과 기업시민의식 향상에 동참할 수 있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지평은 유엔글로벌콤팩트 가입을 계기로 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 분야의 원칙을 로펌 운영과 경영전략에 반영하고, 나아가 인권경영 자문 및 CSR 자문 업무를 강화하여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또한, 지평은 사회적 가치와 기업의 책임을 위해 장애인ㆍ탈북민ㆍ경력단절여성 채용 등 고용의 다양성 측면에서 노력한 점을 높게 평가받아 '2019 이데일리 좋은 일자리 대상' 시상식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근로환경개선 부문)'을 수상하였습니다.

지평은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가치와 책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더나은미래 - "공익변호사 20명으로 확대한다"…법무법인 지평, 국내 로펌 첫 '사회적가치경영' 선언(2019. 9. 25.)
법률신문 - 법무법인 지평, 한국 로펌 최초 'UN글로벌콤팩트' 가입(2019. 11. 12.)
법률신문 - 법무법인 지평, '2019년 좋은 일자리 대상' 고용노동부 장관상 수상 (2019. 12. 6.)
이데일리 - 좋은일자리대상 수상자들 "좋은 일자리 창출 더 노력" 한목소리(2019. 1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