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지성, 태국사무소 개설 - 한국 로펌으로 유일
     


법무법인 지평지성이 태국 방콕에 사무소를 개설하였습니다.

지평지성은 태국의 대표적 로펌인 Weerawong, Chinnavat & Peangpanor("WC&P")와 제휴하여 태국 코리아데스크를 설치하고, 지평지성 소속 정재형 변호사(사법연수원 24기, 서울법대 84학번)를 사무소장으로 파견하였습니다.

지평지성 태국사무소는 태국의 유일한 한국법률사무소로서, 지평지성 변호사들과 WC&P 태국변호사들이 함께 법률자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평지성은 2월 1일 오후 6시 방콕 웨스틴 호텔에서 태국 소재 한국기업들을 초대하여 태국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하였습니다. (관련 사진 참조)

아세안 중심국가인 태국은 아세안의 통합이 가속화되면서 더욱 중요해지고 있고, 한국기업들의 투자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한국 로펌인 지평지성 사무소가 개설되어 한국기업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지평지성은 중국 상해, 베트남 호치민 및 하노이, 캄보디아, 라오스에 사무소를 두고 있는데, 태국에도 사무소를 열어 동남아 통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평지성은 작년 인도네시아에 소속 변호사를 파견하였고, 금년 초 미얀마 로펌과도 제휴하여 해외업무를 계속 강화하고 있습니다.

고객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태국팀 변호사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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