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PYONG 법무법인[유] 지평

법무법인(유) 지평은 2002년부터 북한팀을 구성하고 북한과의 경제 등 교류, 개성공단 법제 제정 등의 자문 업무를 수행하여 명실공히 최고의 북한 전문성을 인정받아 왔습니다. 해외에 8곳의 사무소를 보유하고, 중국,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러시아 등 경제체제 전환 국가들 및 미얀마 경제제재 해제국가들에 대한 인프라ㆍ에너지ㆍ부동산ㆍ금융ㆍ합작투자 등의 자문 업무를 수행하여 왔습니다.

이러한 북한 전문성과 경제체제 전환국 및 경제제재 해제국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평은 남북경협 및 국내외 기업ㆍ단체ㆍ기관 등의 북한투자ㆍ진출을 더욱 폭넓게 지원하기 위해 북한팀을 ‘북한투자지원센터’로 확대 개편하였습니다. 확대개편된 지평 ‘북한투자지원센터’는 국내외 기업ㆍ단체ㆍ기관 등의 북한투자 관련 컨설팅과 법률자문을 제공하고 있고, 특히 법률자문을 넘어 북한의 변화 전망에 기초한 투자 및 진출 전략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평 ‘북한투자지원센터’는 사무국과 남북관계팀, 컨설팅팀, 인프라ㆍ부동산팀, 에너지ㆍ자원팀, 금융팀, 특구ㆍ산업팀, 국제팀 등 7개팀으로 구성되어 30여 명의 변호사ㆍ외국변호사 등이 인프라, 전력, 자원, 특구, 부동산 및 금융과 제조업, 서비스업 등 다양한 분야의 북한투자를 자문하고 있습니다.

저명한 북한법 전문가로 개성공단 자문위원, 통일부 민간위원인 임성택 대표변호사가 센터장을, 재경부 차관과 금융위원장을 역임한 김석동 고문이 센터 고문을 맡았으며, 양영태 대표변호사는 사무국을 맡아 센터 업무를 지원합니다. 

또한 경제제재 해제 이후 7년간 미얀마에 대한 다양한 투자 자문 경험이 있는 정철 변호사, 법무부 통일법무과 검사로 근무하던 기간 개성공업지구 운영 관련하여 남북 당국간 실무회담에 여러 회 참여했던 장기석 변호사 등 지평의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센터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평 ‘북한투자지원센터’는 한반도 평화와 번영에 대한 사명감으로 국내외 기업ㆍ단체ㆍ기관 등의 북한투자를 지원하여 국내외 기업 등의 성공적인 북한 진출을 돕고, 특히 북한 진출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외국기업 및 단체에게도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자문을 제공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