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지화 외국변호사가 번역자로 참여한 ‘아시아ㆍ태평양지역 데이터 컴플라이언스 수첩’이 출간되었습니다. ‘아시아ㆍ태평양지역 데이터 컴플라이언스 수첩’은 대한민국, 싱가포르, 일본, 호주, 베트남 및 중국 홍콩과 마카오 지역의 데이터와 인터넷 안전 관련 법률들을 살펴보고 관련 법제도를 통합적으로 분석한 책자로, 중국 내에서는 처음으로 유럽과 미국이 아닌 아시아ㆍ태평양지역의 데이터법제도를 다룬 책자입니다. 장지화 외국변호사는 한국 개인정보보호법에 대한 번역을 맡아 작업하였습니다. [관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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